양수리여행으로 힐링 좀 하고갈게요 ㅎ
서울 근교라서 회사에서 간단하게 즐기고 오자 라고 이전에 갔었던 양수리.. 양평 펜션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날씨가 덥지만 그래도 야외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즐기고 왔었네요 ㅎ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날씨가 좋고 푸르름이 있는 곳이라면 늘 힐링이 되는것 같아요 그런데 서울 근교라서 이정도까지는 금요일에 간단하게 1시간 1시간반정도? 걸려서 오전만 근무하고 슝 갔다왔던터라 너무 좋았네요 ㅎ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마스크도 잘 쓰고 그래야하는데 이 때는 좀 덜할때여서 주변에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다행이였던 것 같아요 양평에도 이런저런 펜션이 많지만 독채여서 더더욱 안심 ㅎ 날씨가 너무 더웠지만 밖에서 고기를 구워먹는다는 생각에 들떠잇었죠 ㅎ 이 맛에 다들 펜션 오시잖아요? ㅎㅎㅎ 이 날 따라 구름 한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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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0.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