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카페 물빛소리카페에서 수국과 바다를 함께 즐겨요
예전 주말에 통영카페를 다녀왔었어요. 통영의 명소라고 할만큼 아름다운 곳이에요. 물빛소리카페는 바다와 수국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서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 꼭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에요!! ㅎ 아이들이 있다면 넓은 정원이 있는 카페라 더더욱이 좋고 저희는 경치도 좋고 이렇게 정원이 넓은 카페를 찾아서 가거든요. 이곳은 민간 정원이에요. 원래는 펜션도 작게 운영을 하시다가 넓은 정원카페로 개업을 하셨대요. 민간정원으로 허가를 받고 공식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곳이에요. 사장님께서 직접 가꾸신 정원이라고 하는데 정원이름도 참 예쁜것 같아요. 주차장도 꽤 넓었어요. 안내요원 아저씨께서 친절하게 주차안내를 해주셨어요. 주차장 옆에 이렇게 매표소가 있는데, 통영시민은 2천원 할인이 되고, 어른 입장료는 4천원이에..
일상
2021. 7. 5. 16:09